MBC '친절한 선주씨' 66회 리뷰

[ 목 차 ]

●  📌 피미주 결혼식, 난장판이 되다!

●  🔥 케이크 던지며 난투극, 결말은?

●  📺 '친절한 선주씨' 앞으로의 전개는?

 

친절한 선주씨(출처 : 매일안전신문)

 

MBC 저녁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66회가 방송되며,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최정윤(진상아 역)과 심이영(피선주 역)의 충격적인 케이크 난투극이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피미주 결혼식, 난장판이 되다!

5일 방송된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피미주(천예주 분)와 정우상(강우연 분)의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상아(최정윤 분)**가 식장을 난입하며 결혼식이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는데요.

진상아는 피선주를 향해 "범죄자 딸인지도 모를 네 동생을 가짜 임신과 가짜 가족까지 꾸며 결혼시키는 게 잘못이 아니냐"고 따졌고, 이에 피선주는 강하게 반박하며 대립이 시작되었습니다.

---

🔥 케이크 던지며 난투극, 결말은?

감정이 격해진 두 사람은 결국 몸싸움으로 번졌고, 분노한 진상아가 케이크를 피선주에게 던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에 지지 않고 피선주도 케이크를 던졌고, 급기야 **진추아(임사랑 분)**까지 합세하며 식장은 완전히 아수라장이 되었죠.

결국 이를 말리려던 김소우(송창의 분)마저 케이크를 뒤집어쓰는 장면이 연출되며,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습니다.

---

📺 '친절한 선주씨' 앞으로의 전개는?

진상아와 피선주의 갈등이 극에 달하며,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피미주와 정우상의 결혼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분에 방송되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