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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김다영, 5월 결혼 발표!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 살겠습니다”

by han235 2025. 2. 8.
[ 목 차 ]
●  💍 배성재♥김다영, 14살 나이 차 극복하고 부부의 연 맺다
●  📢 김다영, 직접 전한 결혼 소감
●  🎊 결혼식 NO! 가족과 소소한 식사 자리로 대신
●  💖 배성재♥김다영, 조용하지만 행복한 결혼을 약속
●  📆 배성재♥김다영 결혼 일정
●  🔍 배성재♥김다영, 아나운서 부부 탄생! 앞으로의 행보는?

 

김다영(출처 : (주)헤럴드)

 

SBS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와 현직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결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다영은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 계획을 밝혔습니다.

 

💍 배성재♥김다영, 14살 나이 차 극복하고 부부의 연 맺다

배성재(45)와 김다영(31)은 SBS 아나운서로서 같은 방송국에서 활동했던 인연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하며, 아나운서 커플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SM C&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오는 5월, 김다영 아나운서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발표했습니다.


📢 김다영, 직접 전한 결혼 소감

김다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솔직한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어, 같은 직업군이라는 점이 공개 연애에 부담이 되었음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신중하게 고민했던 과정을 밝혔습니다.

💬 “공개된 직업, 본의 아니게 겹쳐진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맘 편히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둘과 우리를 둘러싼 모두에게 무해하고 무난한 방법으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했습니다.”


🎊 결혼식 NO! 가족과 소소한 식사 자리로 대신

배성재-김다영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직계 가족들만 모여 조용한 식사 자리로 결혼을 대신할 예정입니다.

💬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직계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합니다.”

또한, 조용히 결혼을 준비하는 만큼, 지인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리지 못한 점에 대한 양해를 구했습니다.

💬 “지인들께도 미리 일일이 연락드리고 알리는 것이 예의오나,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이해를 구합니다.”


💖 배성재♥김다영, 조용하지만 행복한 결혼을 약속

김다영 아나운서는 글을 마무리하며, 결혼 후의 각오도 전했습니다.

💬 “축하와 축복의 마음은 정말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하게 잘 살겠습니다.”

과도한 관심보다는 소소하고 조용한 결혼을 원했던 두 사람
오랜 고민 끝에 ‘가장 평범한 방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

배성재-김다영 커플은 화려한 결혼식보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삶을 선택하며 진정한 의미의 결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배성재♥김다영 결혼 일정

📅 결혼 날짜: 2025년 5월
💒 결혼식: 없음 (직계 가족과 식사 자리)
📍 장소: 비공개


🔍 배성재♥김다영, 아나운서 부부 탄생! 앞으로의 행보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배성재의 텐’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