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첫째 아들 근황 공개! 여전히 시어머니와 ‘특별한 동거’ 중

[ 목 차 ]

●  🏡 첫째 아들 정안, 왜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됐을까?

●  💙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던 가족 이야기

●  🤔 강경준 불륜 논란 이후에도 계속 함께 살고 있을까?

●  🏠 장신영·강경준 가족의 현재 생활은?

 

장신영(출처 : OSEN)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 정안의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강경준의 어머니(시어머니)와 여전히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7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장신영은 요리를 하던 중 첫째 아들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다름 아닌 **"치킨 하나만 시켜줘"**라는 귀여운 요청. 이에 장신영은 첫째 아들이 여전히 서울에 있으며,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언급했습니다.

 

🏡 첫째 아들 정안, 왜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됐을까?

장신영은 방송에서 첫째 아들이 서울에서 계속 생활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첫째 정안이가 중3 때 지금 집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전학은 죽어도 하기 싫다고 했다."

이런 고민 속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시어머니가 먼저 함께 살자는 제안을 해주었고, 정안은 자연스럽게 할머니와 동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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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에서 공개됐던 가족 이야기

사실, 첫째 아들은 장신영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강경준과는 연애 시절부터 ‘삼촌’이라는 호칭으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 ‘동상이몽2’에서는 ‘삼촌’에서 ‘아빠’로 변해가는 과정이 공개되며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 첫째 아들이 서울에 남길 원하자, 강경준의 어머니가 손자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자연스럽게 ‘특별한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강경준의 모친 역시 **"첫째 손자는 마음으로 품은 내 손자. 혈육 관계보다 더 마음이 가는 내 새끼"**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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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준 불륜 논란 이후에도 계속 함께 살고 있을까?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첫째 아들과 시어머니가 여전히 함께 살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 **장신영은 “첫째는 상관없다고 했고, 뒤도 안 돌아보고 시어머니한테 갔다”**며 아들의 쿨한 성격을 언급하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한 **"정안이 집에 없어도 항상 청소한다. 군대 간 아들처럼 깨끗하게 유지한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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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강경준 가족의 현재 생활은?

현재 장신영, 강경준, 둘째 아들은 남양주에서 생활 중이며, 첫째 아들 정안은 서울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 중입니다.

한 지붕 아래에서 피보다 진한 가족애를 나누고 있는 장신영 가족.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계속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