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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킬머, 폐렴으로 사망…향년 65세, 탑건 아이스맨 영면

by han235 2025. 4. 2.

할리우드 스타 발 킬머가 2025년 4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5세.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했던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 킬머, 그는 누구인가?

1959년 12월 31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발 킬머는 줄리어드 드라마 스쿨을 최연소로 입학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 1984년 영화 '탑 시크릿!'으로 데뷔, 1986년 '탑건'에서 아이스맨 역을 맡아 톰 크루즈와 함께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

 

발 킬머 대표 작품

  • 탑건 (Top Gun, 1986): 아이스맨 (톰 카잔스키) 역
  • 도어즈 (The Doors, 1991): 짐 모리슨 역
  • 배트맨 포에버 (Batman Forever, 1995): 배트맨 / 브루스 웨인 역
  • 히트 (Heat, 1995): 크리스 시얼리스 역
  • 탑건: 매버릭 (Top Gun: Maverick, 2022): 아이스맨 역

그는 '탑건' 외에도 '도어즈', '배트맨 포에버', '히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특히 '도어즈'에서 짐 모리슨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암 투병과 늦깎이 복귀

2015년 후두암 진단을 받은 발 킬머는 투병 생활 중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2021년에는 자신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Val'을 공개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2022년 '탑건: 매버릭'에서는 AI 기술로 목소리를 재현, 아이스맨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아이스맨" 톰 카잔스키를 기억하며

발 킬머는 '탑건'의 아이스맨을 통해 차갑고 냉철하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톰 크루즈와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탑건: 매버릭'에서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매버릭을 격려하는 아이스맨을 연기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영원히 기억될 배우, 발 킬머

그는 더 이상 우리 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과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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