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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위 논란] 남녀공학 전환 반대 학생들, 경찰 조사 시작…학교 고소 이유는?

by han235 2025. 4. 2.

최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벌어진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와 관련된 이슈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이 형사 고소를 당하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면서, 대학 내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 동덕여대, 왜 학생들을 경찰에 고소했을까?

지난해 11월, 동덕여대에서는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여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학생들은 학교 본관을 점거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시설이 훼손되었다는 이유로 학교 측은 시위에 참여한 학생 19명과 성명불상자 2명을 형사 고소했습니다.

고소 내용에는 공동재물손괴, 건조물침입 등 중대한 혐의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법적 처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번 주, 경찰 조사 본격 착수

경찰은 이미 지난 2월 학생들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변호사 선임 등의 사유로 일정이 연기된 바 있습니다. 이후 경찰과 학생 측이 일정을 조율한 끝에, 이번 주부터 10여 명의 학생들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고소 대상 학생들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무단 침입 혐의 추가 수사 중

이와 별개로, 경찰은 지난해 12월 5일 발생한 사다리를 이용한 본관 무단 진입 시도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사건에는 10여 명의 학생이 연루되어 있으며, 이들 역시 무단 침입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 온라인 반응은 '여대 정체성' vs '시대적 변화'

해당 이슈는 단순한 시위를 넘어서, 여대의 존재 이유와 시대 변화에 따른 교육 방식의 충돌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여대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
  • “이미 남녀공학 흐름은 시대적 요구다.”

포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며, 동덕여대 시위 논란은 단순한 학내 사건을 넘어 사회적 논쟁거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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