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수주전1 한남4구역 시공권,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의 빅매치… “누가 한강변 뉴타운을 책임질까?” [ 목 차 ]● 왜 ‘한남4구역 수주전’에 이목이 집중되나?● 한남4구역: 한강변 뉴타운의 ‘최대어’가 된 배경●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홍보관에서 벌어진 치열한 한강 조망 경쟁● 조합원들의 반응: “17년 만에 빅매치, 한강뉴타운 명운 가른다”● 향후 전망과 시사점: 한남4구역 결말, 2025년 서울 재개발 시장에 미치는 영향● 2025년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대형 건설사 간 ‘17년 만의 빅매치’ 왜 ‘한남4구역 수주전’에 이목이 집중되나?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은 한강변 북쪽을 ‘천지개벽’시킬 초대형 재개발지로 꼽힙니다. 전 세계적 경기 둔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 기류 속에서도, 이곳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7년 만에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2006년 한강르네상스.. 2025. 1. 19. 이전 1 다음